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공형진 처갓집 경매..세금 체납 및 은행 빚이 무려?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공형진이 화제다.

22일 공형진은 지난 20일 평창동 자택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고 경매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에 경매가 시작됐던 해당 자택은 공형진이 채무 중 일부를 갚으면서 취하됐다.

이런 가운데 공형진의 장모가 소유한 강남구 논현동 빌라가 법원경매로 나온 사실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공형진은 지난 2015년 수억 원에 이르는 은행 빚과 각종 세금 체납으로 자택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hson****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배웠습니다” “eunj**** 이 사람 집안 좋지않나..별 걱정이다” “mise*** 기본으로 납부해야 할 건강보험에,세금 다 밀렸구만” “9917**** 일본걱정 연예인걱정 삼성걱정은 할필요 없는거란다” “mida**** 참, 의외다...나름, 인지도도 있고 조연급에서는 알아주는 배우인데, 어쩌다가” “hess**** 금방 다시 일어나는게 연예인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