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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x윤한, 신곡 ‘예뻐’로 특급 협업… 티저 영상 공개에 음악팬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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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너츠뮤직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가수 아토 (ATO)와 감성 피아니스트 윤한의 역대급 협업이 성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3 일 정오 Urban R&B 싱어송라이터 아토 (ATO)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도너츠뮤직앤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프로듀서 및 피아노 편곡 , 연주까지 지원사격에 나선 신곡 ‘예뻐 ’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50 초 남짓의 ‘예뻐’ 티저 영상에서는 아토 (ATO)와 윤한의 만남에서부터 두 사람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중한 표정으로 오롯이 음악에 집중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은은한 모노톤의 흑백 영상으로 표현되어 신곡 ‘예뻐 ’의 아날로그적 인 감성을 그려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윤한이 연주하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아토 (ATO)의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예뻐’ 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아토 (ATO)가 작사 , 작곡에 나선 ‘예뻐 ’는 어쿠스틱 R&B 발라드 넘버로 감미로우면서 소울 풀한 아토 (ATO)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 지난 6 월 공개된 ‘잠시만요 ’가 고백 단계의 곡이라면 이번 신곡 ‘예뻐 ’는 조금 더 발전된 단계의 풋풋한 감성을 표현했다.

한편 아토 (ATO)는 오는 16 일 신곡 ‘예뻐 ’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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