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로 빛 발하는 도지원 매력
(사진=도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도지원의 지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도지원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을 하나씩 꺼내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의자에 기대 뇌쇄적인 포즈를 취한 채 무표정으로 옆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도지원은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주연 송미자 역을 맡아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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