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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의 외사친 윤후, ‘아빠 어디가’ 때와 비교해보니…
2017.10.16 08:39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미국 친구를 사귀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2015년 방송됐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할 당시와 비교했을 때 윤후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미소와 귀여움은 여전했다.
한편 ‘나의 외사친’은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친구가 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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