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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아 세이두도 하비 웨인스타인 피해자, 할리우드의 끔찍한 실상 눈길

  • 2017-10-12 15:23|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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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레아 세이두까지 가세하며 하비 웨인스타인을 빠져나올 수 없는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에 이어 레아 세이두까지 하비 웨인스타인성추문 피해자라고 밝히고 나선 상황.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영화계 거물의 증손녀이자 제롬 세이두 손녀로 영화계 금수저로 꼽힌다. 할리우드 대표 금수저로 꼽히는 기네스 팰트로에 이어 레아 세이두까지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가 참여한 영화 속 여주인공들은 모두 피해자가 아니냐는 말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하비 웨인스타인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할리우드 성추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미 폭스뉴스 인기 진행자 빌 오라일리는 하비 웨인스타인과 마찬가지로 성추행 및 성희롱 혐의로 폭스뉴스에서 해고됐다. 오라일리는 현재 성추행 및 성희롱 혐의로 총 5명의 여성에게 고소를 당했으며 합의금으로 1,3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앞서 그는 성명을 통해 "나도 내 아이들을 사랑하는 한 아버지며 그들이 상처받을 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혀 성추행 혐의를 강력 부인했지만 제보가 추가 접수되며 결국 퇴출됐다.

하비 웨인스타인이 30년간 뭇 여성 스타들과 연예 관계자들을 성추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면 우디 앨런 감독은 두 번이나 양녀 성추행 의혹에 휩싸여 논란을 일으킨 인물. 우디 앨런 감독은 1992년에 이어 2014년에도 양녀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앨런과 전 부인 미아 패로의 입양아인 딜런은 뉴욕타임스에 보낸 공개편지에서 “7세 때 아버지에게 상습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우디 앨런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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