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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영♥강경준, 이런 일편단심 또 없습니다? 거침없는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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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동상이몽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신영과 강경준이 진실된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 출연 중인 장신영과 강경준은 열애 초부터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현해왔던 터다. 강경준과 장신영이 드라마 '가시꽃' 후 열애를 인정하자 '가시꽃' 제작진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가시꽃'을 촬영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것을 스태프들이 느꼈다"며 "두 분이 공개적으로 연애를 한다고 밝힌 것은 아니지만 아마 다들 눈치를 챘을 것"이라고 촬영현장 상황을 전했다. 함께 출연했던 배우 사희도 강경준과 장신영이 티를 많이 냈다면서 “초반에는 아무도 모르는데 현장에서 티를 많이 내길래 눈치도 줬다. 질투 날 정도로 서로 너무 애틋하고 아끼는 커플”이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장신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주연으로 배우 이준혁, 감우성과 함께 MBC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에도 강경준에 대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이준혁 감우성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은 장신영은 잠시 고민하다 “제 이상형은 따로 있다”고 답변하며 강경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대 배우들 역시 예상했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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