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계상, 머리 따라 반응도 극과 극? 장발 모습 봤더니…
이미지중앙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언니네라디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윤계상의 장발 흑역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처럼 나왔어 썬그리 이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머리를 기른 윤계상의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윤계상은 최근 장발에서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 윤계상은 “촬영을 위해 머리를 붙였다. 길러 보려 했다가 공항패션 사진이 나가고 나서 난리가 났다. 안 어울린다더라. 어쩔 수 없이 돌아오자마자 잘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는 오는 10월3일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