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제네시스 g70가 런칭한 가운데 신차 관련 페스티벌까지 개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는 오는 1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 마당에서 고객 초청 런칭 페스티벌 'G70 ·서울 2017'를 개최한다.

이번 ‘G70 ·서울 2017’에는 그웬 스테파니, 안드라 데이, 씨엘 등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됐다.

제네시스 페이스북에는 씨엘과 안드라 데이의 짧은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제네시스 g70 판매는 오는 20일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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