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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미 '이 몸매 실화냐' 비현실적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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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인스타그램, 방송화면, bnt 화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황보미 아나운서가 화제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연기자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전향할 때부터 남다른 몸매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인형같은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 등 아찔한 몸매로 청순미와 섹시미를 모두 갖춘 방송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황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퍼의 어깨 한 쪽을 내리면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남다른 각선미의 화보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셔츠가 흘러내려 자연스럽게 어깨와 볼륨감을 드러낸 일상 사진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한밤의 TV 연예' 진행자로 활약했던 황보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이태곤과의 낚시 인터뷰 촬영을 꼽았다. 그는 bnt와 인터뷰에서 “10분짜리 코너를 위해서 24시간을 넘게 촬영했다”면서 “바로잡은 회를 맛있게 먹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노로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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