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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창욱, 까까머리 입대 ‘오늘도 얼굴천재’…다음은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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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지창욱이 오늘(14일) 현역 입대한다.

입대를 이틀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지창욱은 ‘얼굴천재’라는 별명답게 짧은 머리 또한 훌륭하게 소화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지창욱의 바통은 강하늘이 받는다. 영화 ‘청년경찰’ 홍보 활동을 마친 강하늘은 오는 9월 11일 군대 앞으로 향한다. 헌병기동대에서 군 복무가 확정된 강하늘은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답게 군입대 전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훈훈한 소식을 연이어 전해준 바 있다.

지창욱 강하늘에 이어 10월에는 이준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10월 24일 8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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