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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채수빈 70년대 vs 21c버전? 너무 다른 프로필 사진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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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포털사이트 프로필 =다음, 네이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채수빈이 KBS2 ‘최강배달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채수빈의 너무 다른 프로필도 팬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채수빈은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이 너무 달라 예전부터 팬들의 원성을 들어왔던 바.

실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채수빈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는 그가 지금까지 작품에서 보여왔던 이미지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네이버를 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해당 사이트 프로필 소개란 사진에서 채수빈은 작품 촬영 중 찍은 듯 헝클어진 머리와 옷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이 때문에 채수빈이 검색어에 오를 때마다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 프로필 사진을 왜 저런 걸 쓴 건지” “채수빈 프로필 사진 맙소사다”라는 등 원성이 나왔던 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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