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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수, 또…테이저건 난동 13일만 음주운전에 비난세례 "외조부 얼굴에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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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Mnet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정상수가 힙합계 대표 사고뭉치가 된 모양새다. 술집 난동만으로도 비난 세례를 한 몸에 받은 정상수는 18일 새벽 신림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술집 손님 폭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지 13일여 만의 일이라 정상수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난을 퍼붓고 있다. 특히 정상수가 외할아버지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지적도 이목을 끈다. 정상수 외조부는 아동문학가 박화목으로 그는 ‘보리밭’ ‘망향’을 비롯해 동요 ‘과수원길’을 작사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park**** 구제불능 병신이다... 지 외할아버지 얼굴에 개똥칠을 하는구만”“ajit**** YDG 형님은 진짜 갱스터 육성을 꿈꿨구나” “styl**** 와.. 이분진짜 사고뭉친듯... 조용하다 싶으면 난동피우고 또 조용하다 싶으면 음주운전 하고.. 이분은 술드시면 안될듯ㅡㅡ 쯧.. 정신좀 차리세여” “sage**** 이 정도 꼴통짓하면 구속해야되는거 아닌가” “hoo2**** 와.. 진짜 방송 나오지마라;;” “gbhp**** 대충 미래가 그려진다..지금도 연예인도 일반인도 아닌 어정쩡한 사람이지만 한 10년뒤 KBS 인간극장 나와서 "한때는 그도.." 이금희씨의 음성으로 듣는날도 멀지 않은거 같네” “amer**** 이 사람은 나이도 많던데, 무슨 사고를 1년에 수십번 치는듯... 잠재적 범죄자” “doos**** 이제 기사화 되고, 래퍼라는 타이틀도 아까운넘임..”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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