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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FC 인기몰이,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건우 태권킥 누구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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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종영 후 로드FC 인기가 뜨겁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쌈 마이웨이’ 종영 후 로드F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쌈 마이웨이’에서 태권도 선수였던 고동만(박서준)은 김탁수(김건우)와 조작 경기 논란에 휘말린 후 불명예를 안고 은퇴해서 꿈을 뒤로 하고 살아간다.

이후 꿈을 접지 못한 고동만은 로드FC 선수로 혜성처럼 등장해 파죽지세로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다.

배우 박서준과 김건우의 멋있는 발차기 뒤에는 로드 FC의 태권 파이터 홍영기 씨가 있었다.

홍영기는 실제 태권도 선수 출신의 MMA 파이터로서 같은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박서준과 김건우에게 태권킥 등 MMA 기술을 전수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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