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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불국민야영장, 개장 한 달 만에 4000명 돌파…인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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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국민야영장 홈페이지가 방문 폭주로 서버 마비 상태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지난 5월 개장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이 본격 피서철을 맞이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 영덕의 새로운 명소로 등극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은 지난 5월 개장해 1개월 만인 지난 6월 방문객 40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12일) 오후 7시 7~8월 방문객에 대한 예약을 시작했지만 방문객 폭주로 서버가 마비돼 현재 홈페이지 접속도 되지 않고 있다.

고래불국민야영장이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아름다운 바다에 인접해 있는 탓이다. 여기에 걷고 싶은 길 등 관광명소가 지척에 있어 야영 뿐 아니라 경북 영덕 인근의 관광지도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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