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현재 신나라레코드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나라레코드는 최신 가요나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앨범을 소개하거나 판매하는 곳으로 때때로 엑소나 방탄소년단 컴백 시 팬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 되는 일이 발생했다.

현재 신나라레코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로는 방탄소년단의 ‘BTS WINGS CONCEPT BOOK’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기한은 오는 22일까지다. 아이콘의 ‘청춘 볼륨1’도 오는 14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엑소의 4집 'THE WAR'가 현재 예약 판매되고 있다.

신나라레코드의 일시적 서버 다운에 일부 네티즌들은 “@rose*** 어플이랑 그냥 브라우저 다 안 들어가지네 .. . ... 죽고 싶어?” “@rraa*** 신나라레코드 서버 왜이러지요......” “@himin*** ??? 신나라레코드 왜 안들어가지냐”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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