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상정(사진=연합뉴스)
이날 열린 추경안 상정 회의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참석했지만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린 추경안 심사는 불발됐다.
11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은 지난 7일 국회로 넘어왔지만 여야 대치 속 한 달이 넘게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riva**** 조기총선하자” “eetr**** 아 빨리 총선했음 좋겠다...” “dark**** 국민이 대신 참여합니다” “ohs1**** 오늘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묻지마 깽판.........” “zz77**** 야당 모두 월급 주지 말자” “java**** 이런 국회는 해산하고 다시 선출하는게 국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mybi**** 하...그냥 국회해산하고 다시 뽑자” “slam****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한 국가 예산에 반대하다니...이 놈의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대통령과 여당만 빼고 다 제정신이 아니구만...대체 왜 국민 그중 어려운 청년실업자를 위한 예산에 반대하는 것인가...국민을 위한 거라면 어떤 예산이라도 통과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정말이지 신물난다. 협치고 머고 다 그만두고 대통령이 할 수 있는거만 하다가 3년뒤 총선때 이놈들 다 청산하고 하자.” “answ**** 총선 빨리좀와라..” “iamc**** 이제는 야3당을 규탄하러 다시한번 국민의 힘을 뭉쳐야 겠습니다!” “yeor**** 제정신들 아닌가보네.” “cele**** 나쁜짓하고도 큰소리 내면 장땡인 대한민국” “hhh6**** 월급도 받지마 그놈에 싫으면 불참이네” “saes**** 국민소환제를 하루 빨리 실시해야하고, 앞으로는 일잘하는 사람 뽑자.” “infi**** 그럼 그렇지..하.”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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