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장희진의 미모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장희진은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선보인 그는 최근 방송에서 무결점 민낯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은 편안하고 소탈한 차림으로 세면대에 서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장희진은 “방송에서 이렇게 민낯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며 쑥스러워했지만, 제작진들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운 상태에서도 빛나는 장희진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 고혹적이던 큰 눈은, 메이크업을 지우니 강아지처럼 귀여운 느낌이다. ‘청초하다’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우유를 끼얹은 듯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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