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군주' 엘 욕심 파국 예고, 긴장감 높은데 내용은 산으로 간다?
이미지중앙

MBC '군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엘의 욕심이 유승호를 위협했다.

22일 방송된 ‘군주’에서 이선(엘)은 가은(김소현)에게 세자(유승호)의 정체를 알렸다. 이에 가은은 세자를 향해 칼을 들었지만 세자를 원망말라던 아버지의 말을 떠올리고 “사라지라”고 일갈했다.

이에 더해 이선은 대목(허준호)을 찾아가 “제가 진짜 왕이 되고 싶다”면서 자신이 진짜가 되려면 진짜 세자가 죽어야 한다면서 세자의 생존을 알려 긴장감을 높였다.

‘군주’의 전개에 네티즌들은 “tntn**** 답답하네 유승호가 걍 다 사실대로말하면안되나” “bjun**** 엘 죽어야 이 드라마 사이다 되겄다” “tntn**** 넘지말아야할선을 넘어버렸네 이선” “paaa**** 군주가 뭔 매번 사랑타령이냐 ... 점점 잼없어진다.” “ehru****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것 처럼 보이는 건 나뿐인가...? 반전에 반전 ..이제 얼마 몇회 안 남았는데.. 뒷 내용이 뭔지 궁금하게 하는게 이 드라마 매력이었지만 이건 무리수” “wkrd**** 점점 산으로 갑니다 산으로.. 그냥 승호 좀 왕으로 만들어주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