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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영 “가슴 때문에 윤현숙 질투”…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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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아트테이너로 변신한 이혜영의 과거 코코로 함께 활동한 윤현숙과의 비교 발언이 화제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혜영은 “코코의 멤버였던 윤현숙과 활동 당시 싸운 적이 없냐”는 질문에 “싸운 적은 없다. 질투를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허설을 하면 전 스태프들이 와서 구경하고, 옆 스튜디오 스태프들도 와서 구경할 정도 였다. 가슴이 큰 윤현숙 때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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