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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영 강경준, ‘하숙집 딸들’에서도 포착된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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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자친구인 강경준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남자친구를 언급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 “11살인 아이가 있다. 결혼을 23살인가에 했다.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프로그램 시작 전 악플이 많이 달려 우울하게 있으니 남자친구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남자친구 강경준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강경준은 23일 자신의 SNS에 "호텔 카바나 저녁 수영. 제주도 가족여행. 휴가.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장신영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4년 넘는 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애정전선을 보여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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