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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규 딸 이유비, 아빠 언급한 단 한 순간 "코랑 그런 게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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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배우 이유비.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임영규가 또 다시 폭행 혐의로 구설에 오르면서 그의 딸 이유비의 발언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임영규의 친딸로 알려진 이유비는 어린 시절 SBS의 아침방송 프로그램에 견미리의 딸로 출연했다. 당시 이유비의 깜찍한 외모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유비는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저는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코도 비슷하다"고 답했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 17일 주점에서 술갑 시비 중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앞서 11일 오후 10시께 강원 원주시의 한 주점 앞에서 업주와 술값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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