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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필립 사로잡은 미나, 엄마에게 물려받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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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남친 류필립과 재회한 가운데 미나의 어머니가 화제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리얼예능#촬영 ~~피부관리받으시고 완전#생얼 로 촬영중이신 울엄마~^^엄마에게 폴댄스가르쳐주기 ㅎㅎ #조수정폴댄스 원장님 수정씨도같이 #셀카#셀스타그램#울엄마#폴댄스#가족#미나#photo #운동#운동복#탑#top#옴니#aumnie #폴댄스복 바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핫팬츠와 탑을 입고 어머니와 폴댄스 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력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미나의 소속사는 지난 12일 류필립의 전역 현장을 방문한 미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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