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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현민 백진희, 공개연애하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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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공개 연애를 시작한 윤현민과 백진희의 달달한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진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지영언니 드디어구매! 독서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서점에서 책을 보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윤현민은 "같이봐"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윤현민과 백진희는 서로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윤현민과 백진희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다. 두 사람은 관계를 끝내 부인했으나 지난 3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드라마 종영 후 작년 4월경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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