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보검 아이린, 이러니 열애설 날 수밖에…'우월 비주얼'
이미지중앙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박보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다시 한 번 우월 비주얼 '투샷'의 면모를 자랑한다.

28일 KBS에 따르면 2년만에 시작하는 '뮤직뱅크'의 월드투어에서 박보검과 아이린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부터 약 1년간 MC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환상적인 호흡 탓에 박보검과 아이린은 한때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보검과 열애설이 난 것도 몰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린이 열애설을 모른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인터넷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 아이린은 "박보검같은 남자는 어떠냐"는 물음에 "따뜻한 분이 이상형"이라며 대답을 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