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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라디오 DJ 자리 비우고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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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비운다.

27일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측에 따르면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대신 진행을 맡는다.

지난 26일부터 배우 박건형이 30일까지 라디오를 진행하며 5월1일과 2일은 신동이, 3일부터 5일까지는 개그맨 윤정수, 6일과 7일은 홍대광이 맡게 되며 배우 오만석이 8일부터 10일까지, 11일부터 17일까지는 조우종이 ‘굿모닝 FM’을 진행한다.

노홍철은 방송 스케줄과 휴가로 3주간 자리를 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김소영 아나운서, 방송인 오상진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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