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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 김현중 “믿고 지켜봐 달라”던 자세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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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된 김현중의 발언이 화제다. 사진=SBS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된 김현중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현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현중은 “어려운 시기에 입대를 해서 많은 걸 느꼈다”며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솔직한 심정으로는 아직까지 많이 걱정되고 두려움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군대 와서 헤쳐 나가는 방법을 많이 생각했다. 믿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5일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소된 김현중에게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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