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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올리비아, 마크의 라이벌?…어마어마한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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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비정상회담’에 고스펙자 올리비아가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대표로 올리비아, 나쯔미 등이 출연했다.

그 중 프랑스 출신인 올리비아는 “프랑스에서 공부하다가 중국 갔다가 한국와서 8년 전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10개월 된 아이가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까지 완벽 구사해 놀라움을 전했으며 현재 국립 외교원에서 일하고 있는 하이스펙자로 알려져 놀라움을 전했다. MC들은 미국 대표인 마크를 위협하는 고스펙자라고 소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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