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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 정진운과 3년만 결별, 직접 밝혔던 이별 후유증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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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예은과 정진운이 교제 3년만에 결별했다.

예은 소속사 측은 예은과 정진운이 결별했다며 이유는 "사생활"이라고 일축했다.

2014년 초부터 교제한 예은과 정진운은 교제 4년차에 결별하게 됐다. 이와 함께 예은의 이별 후유증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예은은 SBS '강심장'에 출연했을 당시 두 달 정도 뉴욕에서 만났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이별에 의연하지 못한 자신에 대해 말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바쁜 활동 탓에 자주 볼 수 없어 남자친구가 먼저 이별 통보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이별 후 붙잡아 주기를 기대했지만 연락이 없었다.그래서 멤버들과 술을 마시던 중 그리움에 먼저 전화를 걸었다"며 "전화를 끊고 나와 다시 멤버들과 술을 마셨다"고 한 뒤 "그래서 이별의 아픔을 술로 달랬다"고 설명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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