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역적 윤균상, 반려묘 쿵이-몽이 근황 공개…‘집사의 일상’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역적’ 윤균상이 고양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이 보고파 하는 분들 많길래 한껏 끌어안고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이 반려묘 몽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에도 윤균상은 몽이 이외에도 쿵이, 또미의 사진도 나란히 게재했다.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함께 등장해 많은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 출연 중이다. 지난 4일 방송에선 형인 길현(심희섭)과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