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채림의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가오쯔치의 일상이 화제다.

가오쯔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커플룩을 연출하고 달달한 부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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