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한채영이 망가진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 채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명곡 끝나고 힘들다고 드러누운 진영이~ 나 도와줘~!!! ????~~ after a fantastic stage~ #hongjinyoung ~~ HELP~”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 채영은 의자에 앉은 채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의 무릎 위에는 홍진영이 힘을 빼고 늘어트린 채 앉아 있다.
이를 본 팬들은 “kisunnam83ㅠㅠ쓰러지지 마셈요” “jisu_980130아넘나귀여워옄ㅋㅋㅋ” “diluculum영영자매 보기좋당” “seo0_s2ㅋㅋㅋㅋㅋㅋㅋ왜케귀엽짘ㅋㅋ 불후오늘촬영했군용!!!기대쓰기대쓰” “ans949300배고파서 진상부리는 홍진영”이라며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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