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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와 무대 오른 은가은, 인형같은 옆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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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승기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은가은이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가은은 인형 같은 옆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잡아끌었다.

24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는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북한군 격퇴 유공자, 시민, 학생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군 복무 중인 연예인 이승기 상병과 가수 은가은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무대를 마친 후 인스타그램에 “어머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다니. 역시 이승기 선배님 파워가 대단하십니다. 같이 뜻깊은 날 노래 함께 부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짱 멋지시고 성격도 짱 좋으시고.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국군 장병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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