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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태현, ‘뭉쳐야 뜬다’ 첫 게스트로 라오스 출국…‘1박2일’과는 확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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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뭉쳐야 뜬다’의 첫 게스트 차태현이 라오스로 출국했다.

22일 JTBC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들은 게스트 차태현을 동반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 라오스로 떠났다.

공항에서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인 ‘김용만 외 3명’은 게스트 체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주자 차태현이 나타나자마자 포옹하며 반색했다. 그러면서 “우리 프로그램은 패키지 코스를 따라가며 편안하게 즐기면 된다. 밥도 안 굶기고 무조건 실내 취침”이라고 차태현이 출연중인 ‘1박2일'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패키지 여행 자체가 처음이라 여러모로 이 분위기가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키지 코스 일정표를 손에 놓지 않고 내용을 숙지하려는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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