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인생술집’ 이다해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인생술집. 그날 넘넘 즐거운 녹화였는데 여러분도 재밌게 봐 주셨음 좋겠어요 #인생술집 #한잔해요 #오늘밤 11시 #tv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인생술집’의 MC인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 그리고 새로 합류한 에릭남과 함께 술잔을 부딪치고 있다. ‘아이리스2’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맺은 배우 윤소이도 늦게 온 손님으로 함께 했다.

오고가는 술잔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이다해는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다해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인 세븐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