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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아이 마지막 단체 인증샷…팬들 “기다릴게, 수고했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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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오아이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그룹 단체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아이오아이 공식 트위터는 22일 "지금까지 YES, I LOVE IT! 아이오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정말 사랑했단 걸 잊지 말아줘”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멤버들의 단테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팬들은 아쉬워 하면서도 “p_ji****모두 1년 동안 수고했고 행복했던 기억 간직하고 앞으로 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lthp**** 유정이 안울고 웃고있어서 좋다” “rmwl**** 소중한 나의 기억 아이오아이” “jame**** 진짜 미치겠다 아이오아이 하나하나에 살고 있었는데 진짜 해체라는 믿기지않는다 정신분열올거같다” “succ**** 고생많았어 많이 보고싶을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 행복하길.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 특히 도빙구 환하게 웃는 모습 얼른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 “leec**** 2021년 그날만 기달릴게영원히 너넨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어”라고 응원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선정된 11인이 한 팀으로 1년 동안 활동하기로 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멤버 유연정, 김소혜, 최유정, 강미나, 주결경, 정채연, 임나영, 김청하, 전소미, 김세정, 김도연 등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22일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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