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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이영 측 “둘째 임신 3개월째…태교 전념할 계획”(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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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심이영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심이영이 임신했다.

4일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심이영 씨는 현재 임신 3개월째로 현재 출연 작품 촬영 중 임신 사실을 알았으며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웠지만 평소 본인의 꾸준한 건강관리와 제작진들의 배려로 건강상 큰 무리 없이 촬영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할 것이며, 드라마가 끝난 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며 “많은 분들의 주신 사랑에 행운이 찾아 온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이영은 지난 2014년 배우 최원영과 결혼해 그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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