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16 MBC 연기대상] 이종석 남주혁 권율 '미남 삼총사'...여심 흔들 "잘생긴게 최고야"
이미지중앙

(사진=오나경 기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오나경 기자] MBC 연기대상에서 남주혁, 이종석, 권율 등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심쿵하게 만드는 남자배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 '2016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수많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잘생긴 외모가 더욱 돋보이는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고있다.

남주혁과 이종석, 권율은 흠잡을 곳 없는 외모에 깔끔한 수트와 보타이로 포인트로 깔끔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함께 출연중인 이성경을 에스코트하며 포토월로 입장했다. 남주혁과 다정히 팔짱을 끼고 입장한 이성경은 많은 여성팬의 부러움을 샀다. 이종석은 깔끔한 수트 상의를 잠그며 입장을 했다. 잘생긴 비주얼과 함께 전직 모델다운 남다른 패션센스까지 완벽하게 겸비해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권율은 부드러운 외모에 귀여운 미소를 선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선보여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연기력 뿐 아니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잘생긴 미남 배우들은 '잘생긴게 최고야"를 외치는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