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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정아름, 여전히 운동 삼매경...아찔한 ‘핫바디’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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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정아름의 근황이 화제다.

정아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램핏1은 슬림한 팔을 만들어주면서 허벅지 안쪽을 운동하는 동작입니다. 자극을 느끼면서 횟수를 많이 해주세요. 50회 5세트”라는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자신이 설명한 운동을 그대로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보디라인과 잘 가꿔진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정아름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측근 차은택 감독과의 친분이 전혀 없다며 늘품체조 개발 당시 상황을 공개,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스포츠계에서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과 관련된 일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피겨선수 김연아는 시연회 참석을 거부하면서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왔고, 손연재와 양학선 등의 참석이 조명되며 SNS와 관련된 논란이 일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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