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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카운트다운’, 효린부터 규현·블랙핑크·마마무·티아라 등..“역대급 컴백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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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소속사 제공)


[헤럴드경제 문화팀] Mnet ‘엠카운트다운’이 500회를 맞아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를 증폭시켰다.

10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에는 비투비, 효린, 아스트로, B.A.P의 모습이 연이어 업로드 되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날 씨스타의 효린은 ‘파라다이스’(Paradise)와 ‘원 스텝’(One Step)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 첫 무대에 오른다. 규현은 ‘블라블라’(Blah Blah)로 컴백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더블 타이틀 ‘스테이’(Stay)와 ‘불장난’을 선보이며 마마무는 ‘데칼코마니’(Decalcomanie)를 최초로 선보이며 컴백을 알린다.

또 비투비, 티아라, B.A.P가 엠카를 통해 컴백한다. 티아라는 ‘띠아모’(TIAMO)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로 무대를 꾸미고 비투비는 타이틀 ‘기도’와 ‘뉴맨’(New man)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B.A.P는 ‘스카이다이브’(Skydive)와 ’I guess I need you’를 공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500회를 맞은 엠카는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를 함께 선보인다. 아스트로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Sp Hot‘을 재현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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