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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터졌다’...트와이스, ‘TT’ 뮤직비디오 공개 이틀 만에 1000만뷰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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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TT’ 뮤직비디오)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티티’(TT) 뮤직비디오가 1000만뷰를 목전에 뒀다.

25일 현재(오전 10시 30분 기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트와이스의 ‘티티’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907만2987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일 자정 음원과 함께 공개된 이후 이틀 만의 기록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할로윈 콘셉트로 뱀파이어를 비롯해 인어공주, 얼음여왕, 토끼, 팅커벨 등으로 변신해 각자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 : LANE 1)의 타이틀곡인 ‘티티’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세련된 팝 사운드와 감성적이고 캐치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에 이어 ‘치어업’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올해 음원사이트들 최장 실시간·일간 음원차트 1위는 물론 2016년 가온차트 음원 누적 스트리밍 1위, 16만장(가온차트 기준) 이상의 음반 판매고로 올해 걸그룹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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