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이트캡처
‘연애혁명’ 작가 232는 “지난달부터 장비가 난리다. 고장원인을 알 수가 없어 고장 난 채로 작업 중이라 일주일을 다 원고 작업으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대론 상황도 몸도 악화할 것 같고 무엇보다 마감이 제대로 이뤄지기에 어려움이 있어 한 주 휴재를 결정하게 됐다”고 연재를 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연애혁명’은 지난 해에도 두 달 정도 연재 휴식을 가진 바 있다. 당시 232작가는 “재충전하고 오겠습니다. 두 달 후에 봐요. 보고 싶을꺼야”란 글을 남긴 바 있다.
목요일 웹툰인 '연애혁명'은 13일 오전까지 업로드 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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