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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만 향한 네티즌 반응 “마이티 모의 주먹을 저렇게 맞고 버틴것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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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최홍만이 마이티 모와의 로드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펀치로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최홍만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3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이티 모에 1라운드 4분 9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패했다.

최홍만은 전날 계체량에서 전성기 시절 몸무게인 161.5kg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지만 마이티 모의 강력한 펀치에 무릎을 꿇었다.

네티즌들은 "사진이 너무....슬픕니다..힘내요 홍만형(하티에남자)" "열심히 준비하셨을텐데 힘내세요(동구리봉봉)" "솔직히 안쓰럽긴 했지만 마이티 모의 주먹을 저렇게 맞고 버틴것도 대단했다..다음 경기 기대해봅니다(존슨)" "은퇴해야지 ..안쓰럽네요(짱가양)"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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