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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 2016' 관계자, "7인 심사위원 체제..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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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제공)


[헤럴드경제 문화팀] Mnet '슈퍼스타K 2016'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명칭까지 바꾸며 야심차게 준비한 '슈퍼스타K 2016'이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슈퍼스타K 2016' 측은 "사상 최대 규모인 7인의 심사위원 체제, 배틀 콘셉트 등 최고의 시즌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지난 19일부터 총 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20초 타임 배틀' 영상 투표를 진행했으며, 최종 결과 김예성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성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통기타 연주 실력을 지닌 18세의 청년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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