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EXID 하니 측 "김준수와 결별 맞아, 바쁜 일정으로 관계 소원"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 EXID의 하니가 김준수와 결별한 사실을 인정했다.

하니 측은 13일 한 매체에 “하니 씨와 확인해보니 두 사람이 헤어진 건 맞다고 한다.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라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1일 공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연애 8개월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하니 힘내고 더 성공했음 좋겠다(doqj****)" "두 분 다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prin****)" "연애는 달콤하고 이별은 쓰다(mcra****)" "요즘 커플들은 오래 가질 못하는것 같네(kbk9****)"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