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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하니’ 에이프릴 진솔, MC 신고식 마쳤다...초통령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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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첫 MC 신고식을 무사히 치렀다.

에이프릴 진솔은 지난 5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시작으로 12대 보니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1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린 ‘12대 NEW 하니’ 오디션에서 시청자들의 선정으로 당당하게 ‘NEW 하니’로 선정된 진솔은 안정적인 진행과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격려 아래 일주일간의 생방송을 완벽하게 이끌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첫 방송에서부터 진솔은 큰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진솔 특유의 발랄함과 밝은 기운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호평을 받았다.

첫 방송부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진솔은 첫 주의 생방송을 무사히 마치며 MC꿈나무로서의 역량을 입증 받았다.

composer_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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