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대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태권도 남자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의 셀카가 화제다.
이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on2014 Asia Taekwondo Championship”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대훈 선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대훈은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대훈 선수에게 네티즌들은 “진짜 잘 생겼다. 오늘부터 입덕할 듯.” “태권도판 아이돌이다.”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대훈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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