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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맥주 마시는 모습도 화보...“잘생김 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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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태준 블로그)


[헤럴드경제 문화팀] ‘외모지상주의’ 작가인 박태준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에 “웹툰 대표님 뵈러 네이버에 들렀습니다. 치킨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극소수) 깐부의 떡볶이와 함께 나오는 메뉴는 훌륭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새로운 세상도 알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태준은 맥주를 마시고 있다. 그는 파란색 캡모자를 눌러쓰고 청반바지에 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태준은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 큰 눈, 짙은 눈썹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흔들었다. 앞서 그는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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