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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뚜기 자세 요가, 어렵지 않아…집에서도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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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메뚜기자세 요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뚜기 자세 요가'는 일단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붙인다.

그리고 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댄다. 그 후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린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으로 지탱한다. 20~30초간 자세 유지한다. 천천히 자세를 푼 뒤 고개를 돌려 휴식하면 끝이라고 전해졌다.

특히나 '메뚜기 자세 요가'는 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을 제거하고,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린다고 알려졌다. 또 소화력이 좋아지고 신장과 허리를 강화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메뚜기 자세 요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뚜기 자세 요가, 최고", "메뚜기 자세 요가, 엄청 어려워보여", "메뚜기 자세 요가, 따라해 봐야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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