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로엔터테인먼트)
엠제이레드의 소속사 미로엔터테인먼트는 8일 회사 공식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제이레드는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준 흰색 의상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고 있다.
'Future Bass'라는 독특한 장르로 컴백하는 엠제이레드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사로잡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엠제이레드의 신곡 'O'lala'는 오는 10일 정오 음원이 공개되며 하반기 여성 솔로 가수 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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