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과 이정재, 이범수가 창원과 부산 관객을 찾아간다.

이재한 감독, 이정재, 이범수는 개봉 2주차인 오는 6일과 7일 창원, 부산, 대구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6일에는 CGV창원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창원, 롯데시네마 광복, 영화의 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7일에는 CGV대구현대, CGV대구아카데미, CGV대구 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에서 관객을 만나기로 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이번 주말 무대 인사를 통해 창원, 부산, 대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세를 뒤바꿀 인천상륙작전, 그 뒤에서 전쟁의 역사를 바꾸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었던 이들의 숨겨진 실화 인천상륙작전은 현재 개봉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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